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수수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선화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수수한 옷차림과 헤어스타일을 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 셀카들을 공개했다. 특히 한 장소에서 표정만 달리하는 '4가지 표정'으로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에서는 투명하고 하얀 광채나는 피부가 특히 보는 이의 시선을 붙잡는다. 유난히 빛나고 동그란 이마 역시 팬들이 꼽는 한선화 얼굴의 매력 포인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의 4종세트다", ""광채 이마만 예쁘다" "미모의 물이 올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의 신곡 '샤이보이'로 활동하고 중이며, 컴백 1주일만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nyc@osen.co.kr
<사진> 한선화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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