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김태군-심광호! 오후훈련도 파이팅 하는거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1.17 11: 22

[OSEN]16일(현지시간) 사이판에서 전지훈련중인 LG트윈스, 잠시 휴식을 취하러 들어온 포수 김태군(좌),과 심광호(가운데)에게 김정민 배터리코치가 코코넛에 빨대를 꽂아 주자 심광호가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사진=LG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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