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신문/OSEN=정은진 기자] 스마트폰용 ‘tbs 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eFM 방송 프로그램의 영상과 대본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tbs 교통정보 앱은 국내 최초의 100% 영어라디오 tbs eFM(101.3MHz)을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다. tbs eFM은 실시간 뉴스, 시사, 오락,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원어민 출연자의 발음으로 들을 수 있다. 스마트폰 하나로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실시간방송이 제공되므로 바쁜 직장인에게 유용하다.
또한 내가 있는 곳의 교통상황만 골라듣는 위치기반 교통정보는 tbs 정보센터에서 직접 수집·가공한 사고, 공사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기 때문에 수도권 교통상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트위터, 문자, 무료전화로 바로 연결돼 교통전문 요원과 1:1 문의도 가능하다.

tbs 교통정보 앱은 아이폰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T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문의 311-5274, www.tbs.seoul.kr
jj@ieve.kr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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