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케니, '우린 둘이라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1.17 15: 50

17일 오후 경기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NH농협V리그' 여성부 현대건설과 한국인삼공사 경기 2세트 현대건설 양효진과 케니가 한국인삼공사 김세영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