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골든글러브 탈환을 위해'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1.01.18 10: 40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15일부터 사이판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한 담금질에 나섰다. '안방마님' 강민호가 수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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