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민 이연희 주상욱 유하나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렸다.
전편 사전제작의 독보적인 완성도, 브라운관이 사랑하는 스타들의 열연 그리고 호주 및 제주도 로케이션의 전무후무 스케일과 규모를 자랑하는 '파라다이스 목장'은 19살 때 결혼 후 전격 이혼, 철부지 돌싱이 된 청춘들의 뻔뻔하고 발칙한 러브 스캔들을 그린다. '괜찮아, 아빠딸' 후속으로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이연희가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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