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카타르아시안컵 C조 조별예선 대한민국- 인도의 경기가 18일 저녁(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51년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인도를 맞아 조1위로 8강전에 진출하기 위해 황금날개 박지성과 이청용을 내세워 대량득점을 노린다.

전반 곽태휘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낸 인도 수닐 체트리가 골을 넣고 좋아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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