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난 단지 빨리 진행하려 했을 뿐이고!'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1.18 22: 54

2011 카타르아시안컵 C조 조별예선 대한민국- 인도의 경기가 18일 저녁(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51년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인도를 맞아 조1위로 8강전에 진출하기 위해 황금날개 박지성과 이청용을 내세워 대량득점을 노린다.

 
전반 지동원이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공을 들고 나오다 주심이 제지를 하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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