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추성훈, 가창력 폭발 '섹시 발라드 종결자'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1.01.18 23: 48

‘파이터’ 추성훈이 ‘강심장’에서 가창력을 폭발시켜 화제다.
1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추성훈은 이종격투기 선수로의 고민과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서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추성훈은 노래 한곡을 불러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내 쑥스러운 듯이 이정에게 선글라스를 빌려 달라고 하며 무대 위에 올라 ‘예스터데이’를 열창했다.

추성훈은 감미로운 목소리에 폭발적인 가창력을 뽑아내며 환호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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