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2011 카타르 아시안컵 한국 대표팀이 인도와의 C조 예선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19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와카라 훈련장에서 이란과의 8강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인도와의 예선전에 출전했던 베스트 11은 이 날 훈련에서 제외됐다.
미니게임중 염기훈이 유병수의 볼을 뺏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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