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호넷' 사랑해 주세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1.19 20: 07

3D 영화 '그린호넷'(미셸 공드리 감독) 프리미어 행사가 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그린호넷'은 미디어재벌의 외아들 브릿 레이드(세스 로건)가 방탕하게 살다가 갑자기 부친이 죽으면서 의미있는 일을 해보자는 마음에 아버지의 친구이자 직원이었던 케이토(주걸륜)와 힘을 합쳐 '그린 호넷'으로 거듭나는 액션 히어로 블록버스터. 지난 1월 14일 북미에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국내에는 1월 27일 개봉한다.

 
세스 로건, 주걸륜, 미셸 공드리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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