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카타르 아시안컵 북한 대표팀이 20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라이안 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D조 예선 세번째 경기를 가졌다.
북한은 현재 1무 1패(승점 1)를 기록하고 있다. 이란이 이미 8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북한은 2위 이라크(1승 1패·승점 3)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
경기 전 북한 베스트 11이 그라운드 위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