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성분 첨가 ‘황기당귀쌀’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1.20 17: 10

[이브닝신문/OSEN=정은진 기자] 천일미곡의 40년 도정기술로 만든 ‘황기당귀쌀’은 이름과 같이 황기, 당귀 등 한방 성분이 첨가된 쌀이다.
황기당귀쌀은 깨끗한 물과 햇빛, 서해안의 바람을 맞고 자란 전남 영광의 벼와 무공해 지역인 평창에서 GAP농법으로 계약 재배한 황기, 당귀가 만나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
예로부터 황기는 기혈소모에 따른 허약체질, 빈혈, 원기부족, 식은 땀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당귀는 부인병에 특히 효과가 크며 보혈, 혈액정화, 갱년기 장애 등에 도움을 준다.

밥에서 한약 냄새가 나면 먹기 불편한 만큼 특수공법 처리해 약재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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