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관 감독,'K리그-ACL 두마리 토끼 다 잡겠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1.20 17: 37

FC서울 전지훈련이 20일 오후 경남 남해군 남해스포츠파크호텔 내 나비구장에서 진행됐다.
 
FC서울 황보관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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