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수, '시상하러 왔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1.20 21: 55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20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탁재훈, 신동엽, 소녀시대의 유리가 공동 MC를 맡아 3시간여 동안 진행하는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20여 년 전통과 권위에 걸맞은 최고의 뮤직 어워드로 꾸며졌다.

 
2010년 가요계를 이끌어온 주역들이 대상 및 본상. 신인상과 R&B. 힙합. 트로트 등 장르별 수상 여부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배우 전태수가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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