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심야토크쇼 '추억이 빛나는 밤에'가 3회 만에 두자리 시청률을 기록했다.
21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추억이 빛나는 밤에' 20일 방송이 10.3%를 기록, 지난 6일 첫방송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두자리수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13일 기록한 6.4%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는 최민수-강주은 부부가 출연해 솔직한 평소 모습을 공개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KBS '해피투게더'는 12.1%의 근소한 차이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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