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이정, '난'까지 치고 못하는게 뭐니?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1.01.21 09: 34

‘해병대’ 출신 배우 겸 가수 이정이 ‘난’ 실력을 뽐냈다.
최근 이정은 트위터에 “운동가기전 맑은 정신으로 난 한번 쳤습니다...음.....좋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친 난의 사진 올렸다.
이에 많은 팬들은 “‘난’까지 치고 도대체 못하는 게 없다” “해병대 출신이라 완전 호감이었는데 역동적인 면 이외에 저런 정적인 면모까지 갖추고 있어서 너무 매력적이다” 등의 글을 올 올렸다. 

이정은 지난 2008년 10월 해병대에 입대해 지난해 8월 제대했다. 최근 ‘시크릿가든’의 현빈이 해병대에 지원 합격해 ‘해병대 출신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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