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5명의 카라'를 원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1.21 16: 03

21일 오후 서울 역삼동 법무법인 랜드마크 사무실에서 소속사 DSP미디어에 전속계약해지 통보를 한 정니콜, 강지영, 한승연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랜드마크 홍명호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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