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웅-최은, '그만 하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1.21 16: 06

연극 '개인교수'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서울 대학로 우리극장에서 열렸다.
 
연극 '개인교수'는 롤리타 콤플렉스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한 집안의 가장이자 대학 강사인 남자 주인공이 딸의 친구에게 매혹당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지난해 '슈퍼스타K2'의 지역예선에서 자신을 에로배우라고 밝혀 화제가 된 최은이 성인연극에 도전해 화제가 된 작품이다.

 
배우 최세웅과 최은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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