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김은정, 23일 SK-오리온스전 시구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1.01.21 19: 13

4인조 걸그룹 쥬얼리의 리더 김은정이 오는 23일에 열리는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의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쥬얼리는 초창기 멤버인 박정아와 서인영이 탈퇴한 이후 기존의 김은정과 하주연에 신인 박세미와 김예원이 합류해 새로운 쥬얼리로 거듭났으며, 오는 27일 신곡 '백 잇 업(Back it UP)'을 발표하고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SK는 이번 시즌 아시안게임 수영 3관왕 박태환, 바둑 2관왕 이슬아를 비롯해 SK 홍보 대사인 탤런트 유태웅, 슈퍼스타 K 시즌 1의 우승자인 가수 서인국과 신인가수 제이비(JB), 티벳궁녀 최나경, 영화감독 심형래와 장진 등이 시구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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