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티아라? 소연 쇼킹 돌발고백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1.01.22 18: 18

  소연이 “코에 주사를 맞았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백점만점'에서 출연한 소연은 김경진과 ‘고칠게’ 게임을 펼치던 중에 김경진이 어디를 고쳤냐고 묻자 “코에 주사를 맞았다. 코 수술 계획 갖고 있었는데 이 기회에 제대로 고쳐보겠다”고 말했다. 
MC 박명수가 편집을 해주겠다고 하자 소연은 “주사는 성형 수술도 아니다. 그냥 시술이다”라고 당당한 발언을 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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