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이 22일 오후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첫 솔로 앨범 '낫 얼론' 쇼케이스 및 팬미팅을 가졌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박정민은 SS501 그룹 활동 때는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그만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박정민은 쇼케이스와 팬미팅을 시작으로 2월 일본, 대만 등의 순서로 해외에서도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 본인의 이름 '박정민'으로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정민이 발라드 곡을 열창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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