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이윤지, "스타가 되고 싶으면 연락해"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1.01.23 10: 07

“그렇게 거짓말을 해서라도 솔로 무대에 서려는 그 정신 나는 높이 산다.”
선생님이 학생에게 거짓말을 권한다?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 속 실제 상황이다. 또한 놀라운 것은, 이 선생님 역을 맡은 배우가 다름 아닌 이윤지라는 사실이다.
이윤지는 그 동안 성실하고 모범적인 역할을 도맡아 ‘모범생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드라마 ‘드림하이’ 에서는 기존의 이미지를 타파하는 ‘시경진’ 역으로 분해 연기변신에 성공했다.

 
시경진(이윤지)은 드라마 ‘드림하이’의 배경인 기린 예고의 실력파 카리스마 교사이며 학생들을 엄격하게 교육하고 관리하는 인물. 더구나 “재능이 없으면 술수라도 부릴 줄 알아야 한다”며 학생들 사이의 경쟁을 부추기는 ‘야심가’다운 면모를 지니고 있다.
이윤지는 까칠한 ‘시경진’ 역을 위해 평소와는 다른 진한 메이크업과 올 블랙 드레스 코드는 물론이고 상대방을 압도하는 눈빛과 억양까지 완벽하게 준비하며 맡은 역할에 매진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런 이윤지의 변화에 “그 동안의 모습과는 다르다.” “연기내공이 있으니 임팩트가 있다.” “풍겨지는 카리스마가 다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issue@osen.co.kr
<사진> 홀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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