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국민 여동생' 임예진과 스캔들 해명…"딸 같았다"
OSEN 봉준영 기자
발행 2011.01.23 10: 58

배우 이덕화가 과거 ‘국민 여동생’이었던 임예진과의 스캔들을 해명했다.
24일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 대결 스타 청문회에 배우 이덕화와 가수 서인영이 출연했다.
이 날 이덕화는 임예진과 본인을 둘러싼 스캔들에 대해 해명을 하고 최근 임예진의 달라진 모습에 당황했던 사건을 공개했다.

청문위원MC 탁재훈은 1970년대 영화에 함께 출연하며 청춘스타로 주목을 받은 이덕화와 임예진이 당시에 사귄다는 시선이 있었는데 그에 대한 진실을 밝혀달라고 질문했다.
이덕화는 “당시에 임예진은 중학생이었고 자신은 대학생이라 임예진이 딸처럼 보였다”며 “그때 현재의 아내와 교제중”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덕화는 당시에는 임예진의 어머니가 자신을 “덕화오빠”라고 지칭할 정도였으며 임예진의 보호자 역할까지 했다고 했다.
이어 이덕화는 “예전에는 임예진이 나를 ‘아저씨’라고 불렀는데 이젠 같이 늙어가니 호칭도 바뀌고 행동도 달라졌다”고 전했다. 방송국에서 자신을 만나자 임예진이 볼을 툭 치면서 “어디 가니?”라며 인사를 해 깜짝 놀랐다고.
이덕화가 임예진의 과거 스캔들에 대한 해명하는 SBS ‘밤이면 밤마다’는  24일 오후 방송된다.
bong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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