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때 왕따" 서인영 폭탄고백의 의미
OSEN 봉준영 기자
발행 2011.01.23 11: 05

가수 서인영이 그룹 쥬얼리 시절 왕따였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 대결 스타 청문회에 출연한 서인영은 ‘나 기 센 여자 아니에요’라고 고백했다.
청문위원MC들은 서인영이 데뷔 초 연애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남자 연예인에게 선택 받지 못한 0표 걸, 통편집 됐던 사건부터 최근 군기 잡는 선배라는 소문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 날 청문위원 MC박명수가 서인영이 쥬얼리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을 때 기존멤버들의 텃세는 없었냐고 추궁하자 서인영은 “당시에 텃세가 있었다”고 답했다.
서인영은 자신이 인사를 했지만 상대방이 받아주지 않았고 나중엔 오히려 인사 왜 안 하냐는 말을 듣는 등 사소한 일들로 속앓이를 했다고 고백했다.
데뷔 초, 방송에서 쥬얼리 각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장점을 말해야 했는데 서인영의 차례가 오자 장점이 아닌 돌발 발언을 해 상처를 입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나중에 서인영이 쥬얼리에서 입지를 다진 뒤 새로 들어온 멤버들을 왕따 시켰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오히려 쥬얼리 때 왕따는 나였다”라며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 외에도 항상 당당하고 솔직한 모습의 서인영이 연예계 데뷔 후, 눈물을 펑펑 흘렸던 사연과 후배들 군기 잡는 무서운 선배라는 루머에 대한 솔직한 해명을 더했다.
bongj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