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가 산산조각난 퍼즐 복구에 진땀을 흘렸다.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강원도 홍천의 산장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각각 물 흰운동화 퍼즐 촛불 날계란 등 제작진이 제시한 소품들을 베이스캠프까지 안전하게 운반해야 하는 미션을 만났다.

이에 이승기는 퍼즐을 들고 베이스캠프까지 이동해야 했던 상황. 각자 소품들을 싣고 자동차를 운전해 점심 식사 장소인 가평 휴게소에 도착한 이들, 퍼즐을 안전히 운반해 온 이승기는 신나게 점심 식사를 즐겼다. 그러나 간신히 지켰던 펴즐은 강호동과 이수근의 방해 공작으로 인해 순식간에 붕괴되고 말았다. 강호동과 이수근은 퍼즐을 붕괴시킨 데 이어 이승기가 타고 온 차까지 빼앗아 타고 달아나 버린 상황. 이승기는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제작진의 차를 얻어 타고 출발한 이승기는 차 속에서 다시 퍼즐을 원상복구 시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퍼즐을 다시 본래 상태로 되돌려 놓은 뒤, 앞선 형들을 따라 잡아 미션 1등을 하겠다는 의지였다. 그러나 퍼즐 조각 중 분실된 것들을 찾지 못해 미완성에 그치고 말았다.
터널의 어둠 속에서도 꿋꿋이 퍼즐 맞추기에 몰입하던 이승기는 "전성기 때는 500피스씩도 가능했었는데.."라며 탄식하기도. 제작진은 '퍼즐의 달인'이라며 '한땀한땀 복구중'이라는 자막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issu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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