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핸드볼 공이 좋아요'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1.01.23 22: 49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이 23일 괌 레오팔레스 야구장에서 정상 등극을 위한 담금질에 나섰다. 삼성 투수 배영수가 핸드볼공으로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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