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생뎐', '시크릿가든' 인기 잇지 못했다 '10% 초반 기록'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1.24 07: 52

SBS 새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이 간신히 두 자리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23일 방송된 '신기생뎐' 1, 2부는 각각 10.4%, 12.2%의 전국 시청률을 보였다.
전작 '시크릿가든'이 30%를 돌파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지만 후속작 '신기생뎐'은 현재로서는 그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신기생뎐' 1, 2회에서는 사란(임수향)과 다모(성훈) 등 인물들간의 만남과 관계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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