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쥬얼리멤버 왕따? 오해라고 하기엔…"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1.25 00: 36

서인영이 쥬얼리 멤버들을 왕따 시켰다는 말에 대해 오히려 왕따를 당한 것은 자신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서인영은 24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자신에 관한 오해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새 멤버가 들어오면 군기 잡는다? 왕따 시킨다'는 말에 대해 서인영은 "진짜 사실 아니다. 오히려 쥬얼리 시작했을 때 왕따는 나였다. 인사 했는데 안 받고 왜 나중에 와서 인사 안했느냐고 하고 그런 일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한번은 방송에서 서로의 장점을 말하는 시간이 있었다. 내 순서가 되니까 멤버 언니가 '인영이는 남의 말을 듣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정말 너무 상처 받았다"고 밝혔다. 그 때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아 그만둘까하는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이 같은 오해를 받게 된 이유에 대해 서인영은 "나는 별로 간섭을 안하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나는 항상 직선적으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무서워 하는 것 같기는 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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