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신상녀 되기 위해 두번 겪은 위험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1.25 07: 26

서인영이 '신상녀'라는 수식어에 대한 자신만의 소신을 드러냈다.
서인영은 24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신상녀'라는 별명이 있는데 실제로는 어떻냐는 물음에 서인영은 "지루한 걸 싫어해서 그런 별명이 생긴 것 같다. 항상 여러면에서 신상녀가 된다는 것은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신상 좋아하다가 두번이나 파산했다는 말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파산을 할 뻔했던 적이 있다. 예전에는 부모님이 관리를 안하고 내가 직접 관리를 했는데 관리라고 할 것도 없이 사랑하는 아가들(구두)이 보이면, 하나 남았다고 하면 다 샀다. 어렸을 때 다이아몬드 계에도 가입하고 그랬다. 그런데 지금은 부모님이 수입을 관리해주고 계신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늘 옷보다는 구두에 먼저 눈이 간다고 했다. 이날도 10cm가 넘는 킬힐을 신고 나온 서인영에게 '킬힐이란 무슨 의미냐'고 묻자 당당하게 "내 발"이라고 답하며 남다른 구두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서인영은 솔직한 성격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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