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야' 또 자체최고시청률..40% 돌파?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1.01.25 07: 47

KBS 1TV 일일연속극 '웃어라 동해야'가 또 한 번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40% 돌파를 노리고 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동해야'는 전국기준 36.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이는 지난주 기록한 34.5%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갈아치우는 성적. 이 기세대로라면 40%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야'는 최근 전개에서 김준(강석우 분)이 안나(도지원 분)와 아들 동해(지창욱 분)의 존재를 모두 알게 되고 현 아내 혜숙(정애리 분)과 충돌하는 내용이 그려지며 흥미를 더하고 있다. 그 와중에 전전긍긍하며 악행을 이어가는 새와(박정아 분)의 이야기와 요리대회 우승을 둘러싼 동해의 사연이 곁들여지며 긴장감도 최고조다.
 
이렇듯 흥미진진 전개를 무기로 꾸준히 시청률 상승세를 보인 '동해야'는 KBS 일일극의 명성을 입증할 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제 제대로 뒷심만 붙어 준다면 40%의 벽도 허물 기세다.
 
한편 이날 MBC '폭풍의 연인'은 5.6% SBS '호박꽃순정'은 13.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issue@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