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박해일 '심장이 뛴다', 20일만에 100만 돌파
OSEN 봉준영 기자
발행 2011.01.25 07: 52

김윤진 박해일 주연의 영화 ‘심장이 뛴다’가 20일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월 5일 개봉한 ‘심장이 뛴다’는 개봉 20일만인 24일, 1만 1246명의 관객을 추가로 동원하면서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누적관객수는 100만 3400명.
‘심장이 뛴다’는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두 사람이 각자의 가족을 살리기 위해 펼치는 뜨거운 대결을 담은 휴먼 드라마. ‘세븐데이즈’ ‘하모니’를 통해 연기력과 흥행파워를 동시에 입증한 김윤진은 딸을 살리기 위한 절절한 모성애 연기를 펼쳤고, ‘살인의 추억’ ‘괴물’ ‘이끼’ 등 매 작품마다 선 굵은 연기력을 펼친 박해일은 양아치 아들로 변신했다. 뜨거운 감동드라마에 두 주연 배우의 연기대결이 볼거리.

개봉 후에도 여전한 코미디 영화 ‘라스트 갓파더’ ‘헬로우 고스트’의 강세에 ‘메가마인드’ ‘러브 & 드럭스’ 등 외화의 공습으로 ‘심장이 뛴다’는 관객 점유율은 적었지만,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100만 관객돌파에 성공했다.
한편, 강우석 감독의 야구 영화 ‘글러브’가 6만 3288명(누적관객수 61만 734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헬로우 고스트’ ‘메가마인드’ ‘러브&드럭스’ ‘시즌 오브 더 위치:마녀 호송단’이 이름들 올렸다.
bong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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