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차두리의 셀틱도 한일전에 '관심'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1.01.25 08: 40

'기라드' 기성용과 '차미네이터' 차두리가 속한 셀틱 FC가 한일전에 관심을 나타냈다.
셀틱은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아시안컵 4강 대결 소식을 전했다.
셀틱은 홈페이지를 통해 두 팀이 아시안컵서 예선전을 포함해 3번 만나 한국이 두 번 승리한 과거 전적을 소개했다. 또 이란과 8강전서 차두리가 120분, 기성용이 111분을 뛰면서 팀 승리에 견인차 역할을 한 사실을 전했다.

기성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준결승전은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우리는 충분한 휴식 시간이 없었지만 정신적인 면에서 준비를 잘 할 것이다. 일본을 상대로 아주 흥미로운 경기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기성용은 "두 팀은 각자 서로를 잘 알고 있다. 일본은 미드필드쪽서 패스를 잘하고 좋은 공격수를 가지고 있지만 수비쪽에는 문제가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51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25일 밤 오후 10시 30분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서 일본과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친다.
ball@osen.co.kr
 
<사진> 셀틱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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