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왕'과 '해병왕', 스타크래프트2 리그 최초 테란 우승자는 누가 될까.
스타크래프트2 공식 리그인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이하 GSL)의 2011년 첫 번째 정규리그 결승전이 오는 29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 23일 펼쳐진 4강전에서는 ‘정종왕’ 정종현이 침착한 수비에 이은 한방 공격으로 유일한 저그인 임재덕을 제압하고, ‘해병왕’ 이정훈은 외인 돌풍을 몰고 온 조나단 월쉬(Jonathan Walsh)를 제압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정종현과 이정훈 모두 테란이기 때문에 2011년 열리는 GSL시즌1 결승전에서는 첫 테란 우승자의 타이틀을 놓고 양자가 자존심 대결을 펼치게 된다.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며, 29일 오후 1시 반부터 잠실 학생체육관에 예매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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