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구하라가 소속사 분쟁이 일어나기 전 찍어뒀던 잡지 화보가 25일 공개됐다.
최근 21살 생일을 맞은 구하라가 영 패션 매거진 '보그 걸' 2월호 화보에서 트레이드 마크였던 짙은 블랙 아이라인과 두꺼운 속눈썹을 걷어내고, 화장기 없는 말간 얼굴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60년대 활동했던 프랑스 여배우들의 느낌을 2011년 식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구하라는 제인 버킨처럼 내추럴하고 청순한 모습과 브리짓 바르도의 성숙하고 요염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줬다.
잡지 측은 "구하라의 스물 한 살 생일 하루 전날에 진행된 이 화보에는, 메이크업 기운을 덜어낸 새로운 모습 이외에도 그녀가 좋아하는 패션과 뷰티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rinn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