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같은 산다라박, '작은 천사 재우기' 훈훈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1.25 09: 55

YG 엔터테인먼트의 션(지누션)과 투애니원(2NE1)이 봉사활동에 나서 아기 천사들을 돌보았다. 
션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19일 투애니원 멤버들을 데리고 홀트 아이들 일시보호소에 갔다. 아이들은 투애니원 누나들의 손길이 마냥 좋았고 투애니원은 작은 천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란 글과 봉사활동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민지가 가장 먼저 홀트 일시보호소에 있는 작은 천사를 재웠다"며 살포시 아기를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또 션은 "씨엘(CL)은 아이와 웃으면서 같이 잠들었다. 다른 아이와 너무 열심히 놀아줬나? 다라가 두번째로 작은 천사를 재웠다. 웬지 어린이, 다라 같이 잠들 분위기"라며 씨엘과 산다라의 사진도 게재했다. "산다라 얼굴이 아기 얼굴과 비슷하다"는 반응이 눈에 띄었다. 사진 속 어린 아기를 안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지인들이 투애니원 멤버 박봄의 사진이 없어 궁금해하자 션은 "봄이는 이날 몸이 안 좋아서 쉬라고 했다. 아이들에게 옮기면 안되지"라며 박봄이 함께 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nyc@osen.co.kr
<사진> 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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