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논란' 조하랑, "내가 맞는 돌멩이..내가 이것밖에 안돼서"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1.25 10: 50

'쥬얼리 왕따설'로 곤혹을 치른 가수 조하랑이 다시 한 번 심경을 전하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조하랑은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맞는 돌멩이.. 내가 아직 이것 밖에 안돼서 그래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아직 부족하고 많은 사랑을 못받으니..나만의 성공은 매일 이루며 행복한데 세상은 세상이 말하는 인기 돈 명예를 가져야 하니까..까짓껏 합니다 그 성공! 2년만 기다려주세요.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하고 행복할께요. 조하랑 흥해라"라며 본인 스스로를 응원, 긍정적인 힘을 북돋았다.

왕따 논란은 서인영이 25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서 "쥬얼리 때 나는 왕따였다"고 고백한 것으로 불거졌다. 방송 전 이 같은 내용이 기사로 보도가 되자 쥬얼리 전 멤버 조하랑과 이지현은 악플 세례를 당했다.
결국 조하랑은  24일 트위터를 통해 "돌아가면서 왕따를 당해 죽고 싶었던게 비단 인영이뿐이었을까. 함께 멤버로 들어가 같이 쇼핑 다니고 만날 붙어 다니고 너무 친했던 우리는 누군가의 모함으로 멀어지고 팀 재계약 직전에 난 철저하게 왕따였다. 그렇게 다가가고 호소하고 매달려도"라며 자신도 '왕따'로 인해 거식증, 폭식증, 대인기피증, 실어증 등을 겪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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