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중에서 겨울과 봄은 호흡기를 특히 조심해야 하는 계절이다. 겨울에는 찬바람 때문에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고, 봄에는 중국에서부터 날아온 황사먼지로 인해 호흡기 질환을 앓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은 호흡기가 약해져 찬바람을 조금만 쐬어도 기침을 콜록 콜록 하게 된다. 부모를 모시고 살고 있는 이들은 알겠지만, 그 때문에 겨울철이나 봄에 집안 환기를 시키기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부모를 모시고 살지 않는 이들은 설 선물로 어떤 것을 해 드리면 좋을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 연세가 많아 호흡기가 약해진 부모님들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선물로 드리는 것은 어떨까?

특히 거동이 불편해 하루 종일 집안에만 머물러야 부모님의 경우 실내공기가 답답하고 무거워 머리가 아프다고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실내공기가 답답하고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는 공기순환이 되지 않아 많이 오염되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오염된 실내공간 안에서 계속해서 부모님이 생활하게 된다면 호흡기 건강은 아무래도 나빠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부모님의 호흡기 건강도 지키고, 효도를 하는 차원에서 설 선물로 공기청정기를 떠올리는 것도 좋은 생각인 듯하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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