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새 영화서 유인나 괴롭히기 '열연'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1.25 15: 06

유키스의 동호가 새 영화에서 유인나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해 한석규,김혜수 주연의 영화 ‘이층의 악당’ 출연 후 2011년 차세대 한류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동호는 최근 SBS '시크릿가든'으로 주목받은 유인나와 함께 최근 새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촬영에 돌입했다.

 
‘마이블랙미니드레스’에서 동호는 유인나와 같은 학원에 다니는 유승원 역으로 평소 부드럽고 장난끼 많은 실제 성격과 달리 도도하고 까칠한 남학생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동호 측은 "첫 촬영 당시 극중 짝사랑하는 상대인 유인나를 무시하고 괴롭히는 고등학생으로 자연스럽고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쳐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마이블랙미니드레스’는 윤은혜,유인나,박한별,차예련 등 여배우들이 출연하며 그중 막내인 동호는 촬영장에서 스태프 및 출연배우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동호는 "촬영이 끝난 후 유인나에게 너무 못되게 군게 아닌가 싶어 괜히 미안해 얼굴을 들지 못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동호는 오는 3월에 촬영에 들어가는 영화 ‘해피투게더’에서 배우 김성수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이 영화에는 동호가 속해있는 그룹 유키스의 멤버들도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올 한해 동호는 배우로서의 활동에도 큰 비중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 이미 다섯편의 영화와 몇 편의 드라마에 출연할 계획이 잡혀 있고 이외에도 영화 및 드라마 관계자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설연휴에는 MBC 아이돌 육상대회와 KBS 연예인 마라톤대회 등 운동하는 동호의 모습을 연휴내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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