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2AM 슬옹오빠와 호흡 잘 맞는다"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1.25 16: 03

'국민여동생' 아이유가 가장 호흡이 잘 맞는 남자가수로 그룹 2AM의 임슬옹을 꼽았다.
 
아이유는 지난 24일 방송된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최근 구체적인 인물 언급으로 곤혹스러움을 치른 탓인지 한 사람을 꼽기보다는 "너무 조각같이 잘 생긴 사람보다 편하고 매력있는 분들을 좋아한다"라며 "웃을 때 눈웃음을 치거나 보조개가 들어가는 분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또 함께 듀엣을 불렀던 남자가수를 꼽아달라는 질문을 받자 "남자가수들을 잘 만나 노래가 다 뜬거 같다"라며 "개인적으로 슬옹오빠와 호흡이 잘 맞는다. 녹음 당시 편한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데 대해 대해서는 "그렇게 심각한 상태가 아니다"라며 면서 “활동을 진행했을때 심각해줄수 있다는 통보 때문에 활동을 중단한 것”이라고 대답했다.
현재 KBS 2TV '드림하이'로 연기자로 활동 중인 아이유는 연기에 대해 "신기하고 재미있다"라며 "뚱녀분장은 처음에 무거워서 힘들었지만 요즘은 뛰어다니면서 편하다"라고 전했다.
여행을 함께 가고 싶은 연예인으로는 배우 유인나를 꼽으며 "함께 프로그램을 하면서 무척 친해졌고 10살 차이가 나지만 수다를 시작하면 끝나지 않는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아이유의 인터뷰는 이날 방송에 이어 오는 30일 연예매거진 '좋은일 나쁜일 수상한일'에서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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