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신부' 허이재, 고혹적이면서도 상큼한 웨딩사진 '공개'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1.01.26 14: 25

‘어린신부’ 허이재가 고혹적이며서도 상큼한 매력이 살아 있는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허이재의 웨딩드레스는 디자이너 김린의 '꽃의 주제'로 제작됐다. 웨딩촬영 전문인 피오나스튜디오에서의 ‘꽃의 주제’ 켄셉트로 웨딩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피오나스튜디오 이관우 대표는 “인물위주의 촬영과 예쁜 색감을 표현하려고 했으며 깔끔한 사진을 표현하려고 했다. 기존의 일반적인 웨딩스튜디오와는 달리 아트페이퍼신은 다른 스튜디오에서는 볼 수 없는 입체적이고 깔끔한 느낌이 강조된 웨딩사진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
허이재는 1월 15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그룹 에이프리즘의 보컬 출신 이승우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crystal@osen.co.kr
<사진> 피오나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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