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택연, "박진영 깨방정 연기, 나도 놀랍다"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1.01.27 08: 06

'드림하이'의 터프한 춤꾼 택연이 음악 스승이자 연기자 후배인 박진영의 연기를 본 소감을 전했다.
 
택연은 25일 고양시 일산동구 사리현동에 위치한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 세트 공개에서 취재진과 만나 "박진영 씨의 깨방정 연기가 장안의 화제다.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데?"라는 질문을 받고 "(박)진영이 형의 연기를 보면서 저도 놀랍다"고 말문을 열었다.

 
택연은 "원래 진영이 형이 갖고 있는 재미있고도 다정한 모습을 잘 표현해내고 있는 것 같다"며 "극중에서 우리들에게 노래나 춤을 가르치는 모습이 실제 JYP 제자들을 가르칠 때와 흡사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연기가 가능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박진영은 '드림하이'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 찌질한 기간제 영어교사 양진만으로 분했다. 의외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드라마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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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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