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수지, "연기력 논란? 신경 안 쓴다"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1.01.27 08: 01

'드림하이'에서 여주인공 고혜미 역을 맡아 연기자 신고식을 치른 미쓰에이의 수지가 초반의 연기력 논란에 대한 속내를 전했다.
 
수지는 25일 고양시 일산동구 사리현동에 위치한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 세트 공개 후 취재진과 만나 "극 초반 연기력 논란이 심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연기에 도전하는 건데 상처였을 수 있을 것 같다. 심경이 어떤가?"란 질문을 받고 "그런 논란들이 있던 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수지는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면 될 것 같단 생각에서 (논란들을) 신경 쓰지 않고 '고혜미'가 됐다"며 "시청자 여러분들이 제가 연기를 못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게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다. 고혜미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지는 극중 유복한 가정에서 성악가를 꿈꾸며 자라다 가세가 기울자 기린예고에 입학, 많은 성장과 변화를 겪는 까칠한 소녀 '고혜미'로 분했다.
 
issue@osen.co.kr
<사진>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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