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27일 오전 11시 2011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준비를 위한 조직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는 문동후 위원장 등 조직위원(10명)과 대회개최 관련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2011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추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오는 5월 12일 개최되는 '2011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는 'IAAF World Challenge Meeting'으로 대회등급이 격상된 뒤 2번째 대회로서 앞서 열리는 카타르 도하 대회(5월 6일),일본 가와사키 대회(5월 8일), 중국 상하이 대회(5월 15일) 등 동아시아 육상투어와 연계해 개최됨에 따라 최고 기량의 스타급 선수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게 돼 기록경신 가능성도 높아져 수준 높은 대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대비해 대구스타디움의 트랙을 몬도사의 청색계열의 트랙으로 교체해 선수들의 집중도 향상과 전세계 TV 시청자들에게 세련되고 산뜻한 경기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조명, 음향시설 보강과 전광판 교체 등 경기장 시설을 보강해 참가선수와 관중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박진감 넘치는 대회로 준비할 것이며 이번 대회는 세계기록 보유자 등 스타급 선수 30개국 200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해 남녀100m 등 총 16개 종목을 겨루게 될 예정이다.
2011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테스트 이벤트로 조직체계, 경기운영, 대회연출, 도핑 등 모든 분야에 있어 대구시, 대한육련 등 대회 유관기관·단체와 유기적 협조 체계 속에서 최종리허설 대회로 개최해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장식할 계획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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