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의 센추리 클럽 가입을 축하합니다'.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일본과 아시안컵 카타르 2011 4강전 대결을 통해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캡틴 박'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조촐한 축하행사를 가졌다.
26일 숙소인 카타르 도하 매리어트 호텔에서 가진 행사에는 대한축구협회 조중연 회장이 보낸 가입 축하 화분이 이회택 부회장을 통해 박지성에게 전달됐다.

박지성은 대표팀서 준비한 100경기 출전 축하케이크를 커팅했고 조광래 감독을 비롯한 전 선수단이 박수로 축하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박지성은 모두에게 도와줘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10bird@osen.co.kr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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