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4위전서 '빨-파-빨' 유니폼 착용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1.01.27 07: 21

'빨-파-빨'.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0시 도하 알 사드 구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3~4위전을 갖는다. 일본과 4강전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쉬운 패배를 당한 대표팀은 이날 주전 선수들이 대부분 출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27일 매니저 미팅을 통해 경기에 착용할 유니폼을 정했다. 한국은 빨강 상의에 파란색 바지, 빨간 스타킹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우즈베키스탄은 상하의, 스타킹 모두 흰색으로 결정됐다.

한국은 빨강-파랑-빨강의 색 조합으로 두 차례 경기를 치렀다. 첫 경기인 바레인전에서 2-1 승리를 거뒀고 이란과의 8강전에서는 연장 접전 끝에 1-0 승리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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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하(카타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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