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마프, 엎치락뒤치락 시청률 싸움 '접입가경'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1.27 07: 59

SBS '싸인'과 MBC '마이프린세스'가 엎치락 뒤치락하며 불꽃튀는 시청률 싸움을 벌이고 있다.
지난 5일 똑같이 첫방송을 시작한 '마프'와 '싸인'은 당시 15.9%, 16.1%를 각각 기록, 간발의 차로 '싸인'이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지난 12일 3회 방송에서 ‘마프’가 20%를 기록, 16.2%를 기록한 '싸인'을 제치고 역전승을 이뤘다. 이후 자체최고 시청률 20.9%(4회)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던 '마프'는 26일 방송에서 15.7%를 기록, 17.6%의 '싸인'에게 밀리며 왕좌 자리를 다시 넘겨줬다.

박신양-김아중, 송승헌-김태희 커플의 호흡지수, 수사극과 로맨틱 코미디라는 전혀 다른 장르로 대결을 펼쳐왔던 두 작품은 전혀 다른 개성만큼이나 시청자들의 고른 사랑을 받아왔다.
톡톡 튀는 '마프'와 진중한 '싸인' 모두 시청자들의 구미를 동시에 당기고 있는 것. 이에 시청률 역시 절대 왕좌가 없이 간발의 차로 1,2위가 가려지며 치열한 접전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26일 시청률 역시 2% 내의 미미한 차이로 앞으로, 두 작품의 1,2위 다툼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bonbon@osen.co.kr
<사진> SBS,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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