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앓이' 김수현, 이상형 질문에...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1.01.27 08: 02

'드림하이'의 매력남 김수현이 함께 출연 중인 수지 은정 아이유 증 실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재치 답변을 내놨다.
 
김수현은 25일 고양시 일산동구 사리현동에 위치한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 세트 공개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극중 수지(혜미 역)와 러브라인이 있는데, 실제로는 수지와 은정, 아이유 세 사람 중 누가 이상형에 가깝냐"는 질문을 받고 잠시 머뭇댔다.

 
이윽고 "셋 다 제가 데려갈 순 없는 거냐"는 말로 너스레를 떤 뒤, "음, 그렇다면 저는 봄에는 수지가 좋고 여름엔 은정 씨가 좋고 가을엔 아이유가 좋고... 겨울엔 택연이가 좋다"는 센스 넘치는 답변을 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드라마 '자이언트' 등을 통해 인상 깊은 아역 연기를 펼쳤던 김수현은 '드림하이'에서 주인공 '송삼동' 역을 맡아 신인 답지 않은 연기력을 발산, '삼동앓이'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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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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