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 FC가 3연승을 거두며 2위 레인저스 FC와 간격을 유지했다.
셀틱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홈구장인 셀틱 파크서 열린 2010-2011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하츠 FC와 경기서 앤서니 스톡스의 2골에 힘입어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17승 4무 2패로 승점 55점을 기록한 셀틱은 이날 하이버니안 FC에 2-0으로 승리를 거둔 2위 레인저스(16승 2무 3패)와 승점 차를 5점으로 유지했다. 하지만 레인저스는 셀틱보다 2경기를 덜 치렀다.

3위 하츠(14승 3무 5패)는 지난 11월 열린 11라운드 경기서 셀틱에 2-0으로 승리한 기세를 몰아 원정 경기서도 승리를 노렸지만 셀틱의 수비에 막혀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셀틱은 전반 7분 제임스 포레스트가 오른발로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 갈 수 있었다.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전반전을 1-0으로 앞선 채 마친 셀틱은 후반 8과 26분에 스톡스가 연속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았고 패트릭 매코트가 후반 35분 추가골을 넣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두 팀은 통틀어 7장의 경고를 받는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bal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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