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서도 '현빈앓이'
OSEN 봉준영 기자
발행 2011.01.27 08: 55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대한민국 여심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는 현빈이 탕웨이와 호흡을 맞춘 영화 ‘만추’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 지역에서도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모아 글로벌 미남임을 인증했다.
현빈의 매력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한민국을 온통 ‘현빈앓이’로 물들이고 있는 현빈이, 100% 시애틀 로케이션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낯선 아시아의 배우지만 쉽게 지나칠 수 없는 핸섬한 외모와 특유의 예의 바른 태도로 사랑을 독차지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연출, 미술, 촬영, 분장 감독을 제외한 모든 스태프들이 외국인들로 구성된 촬영 현장인 만큼, 완벽한 외모뿐만 아니라 매너에 연기에 대한 열정까지 갖춘 현빈이 여성 스패프들 사이에서 크게 어필한 것.

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열린 토론토국제영화제 당시 ‘만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도 현빈이 연기한 ‘훈’ 캐릭터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들이 쏟아져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전세계에서 온 영화제 여성관객들이 장난스러운 듯 하지만 섬세한, 남자가 가질 수 있는 모든 매력과 함께 외로운 여성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속 깊은 면모까지 겸비한 ‘훈’을 매력적으로 연기한 배우 현빈에 대한 궁금증을 나타냈다.
영화 ‘만추’는 7년 만에 특별 휴가를 얻은 여자 애나(탕웨이)와 누군가에게 쫓기는 남자 훈(현빈)의 짧지만 강렬한 사랑을 담은 영화. 국내에는 2월 17일 개봉한다.
bong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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